히비스커스 효능 및 섭취방법

아름다운 여신을 닮았다는 뜻을 가진 히브스커스 꽃은 매력적인 붉은 꽃잎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의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목욕, 차 등에 활용했던 꽃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이집트인들이 꽃잎을 우려서 차로 마시면서 약으로도 복용해 왔으며, 새콤하면서 달콤한 과즙향이 맛도 좋고 갈증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무궁화 과에 속하는 히비스커스는 동인도와 중국 원산으로 보고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며, 미국 하와이 주에서는 3천종 이상이 개발되어 백색, 홍색, 자홍색, 적색 등 다양한 색을 띠기도 합니다.

구연산, 사과 산, 각종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주로 허브 차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향신료로도 활용하며,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데요. 히비스커스 효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주요 성분(100g)

  • 오메가-3: 18mg
  • 오메가-6: 18mg
  • 비타민 A: 296IU
  • 비타민 C: 18.4mg
  • 비타민 B1 (티아민): 1.279mg
  • 비타민 B2 (리보플라빈): 0.099mg
  • 탄수화물: 7.41g
  • 섬유질: 0.3g
  • 단백질: 0.43g
  • 철분: 8.64mg
  • 구리: 0.073mg
  • 아연: 0.012mg
  • 지방: 0.65g
  • 열량: 37kcal

히비스커스 효능

다이어트 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기능 성분으로 인정한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과 카테킨 성분은 항상화 작용을 통해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고, 탄수화물이 지방을 전환할때 사용되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체외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농무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히비스커스 꽃잎 100g 당 23 g의 HCA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2주 동안 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과체중, 비만인 사람의 경우 체중과 복부지방, 체질량지수가 낮아진 것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혈압조절 및 성인병 예방

적정량의 히비스커스 차를 마시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안토시아닌과 구연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동맥경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추어 줍니다.

퀘르세틴 성분은 나트륨 배출을 도움으로 신장과 콩팥의 건강을 도우며, 요산을 배출시켜 염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우울증 및 스트레스 해소

히비스커스 꽃에는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안토시아니딘 등이 들어 있어 긴장과 불안감, 우울감 등을 낮춰줌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또한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신체의 피로를 축적시키지 않으면서 정신 안정 작용을 함으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붓기 제거 효과

항산화물질인 케르세틴은 나트륨 배출과 혈액 순환을 도움으로써 신장 건강과 붓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실제 추출물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나트륨을 2배 가까이 배출한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암 예방

강력한 항암 특성을 가진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암이 발병하는 요인과 전립선암 세포의 퍼짐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로 회복

눈이 피로할 때나 비타민C 보충을 필요로 할 때 차를 마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히비스커스 키우기, 먹는 방법

원산지는 동인도와 중국이지만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며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분재로 가꿉니다. 히비스커스 나무는 묘목을 구해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에 꽃이 피기 대문에 봄부터 키우는게 좋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티백을 활용해 차로 우려 마시는 것인데요. 생화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말로 섭취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유의 새콤한 맛 덕분에 샐러드 소스 등으로도 활용됩니다.

차를 마시는 방법은 물, 유기농 꽃잎, 꿀 1~2큰술을 준비한 다음, 끓인 물 안에 말린 꽃잎을 넣고 물이 진한 붉은 색이 될때까지 꽃잎을 우리고 꿀을 넣어 단맛이 나게 하면 차가 완성됩니다.

부작용과 주의할 점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거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으며, 산도가 강한 편이라 식전이나 공복인 상태 또는 평소 속쓰림을 앓는 사람에게는 섭취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중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설사를 유발하게 될 수도 있으며,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수치를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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